늘 까칠한 주인공은 아침식사에 진심입니다.

여러 생물들이 주인공이 입맛에 맞춰 음식을 준비하지만 주인공은 전부 내칩니다.

과연 주인공의 입맛에 맞는 음식은 무엇일까요?

남평의 가정폭력에 시달리던'서련'과 한국으로 범죄행위를 하러 온

마피아보스 '요한'의 몸이 바뀌며 시작되는 이야기

삶의 환경이 정반대인 남녀의 몸이 바뀌는 과정에서 각자 느낀 고충들로 인해

서로를 이해하게 되면서 시작되는 진부하지 않은 액션 로맨스 이야기

지체 장애를 가지고 있는 한 소녀(한 사람)의 이야기

여주인공 '바다'는 남주인공 '은섬'이를 만나게 되면서 내면의 갈등을 풀어나는 스토리

지극히 평범한 하루를 보내며 살아가는 '하늘'은 어느 날 이상한 꿈을 꾸게 된다.

꿈에서 만나 변태인 줄만 알았던 남자는 바로 그녀의 '꿈지기'였다.

꿈지기는 하늘에게 단 하루 동안이라도 그녀가 원하는 과거를 돌아갈 수 있게 도와준다고 하는데..

하늘은 왜 가장 힘들었던 고3의 크리스마스 이브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것일까?

저승에서 영혼의 죄를 밝혀내는 업경을 훔쳐 이승으로 달아난 세인

세인은 실수로 영혼과 업경이 인형에 갇히게 되고 지은을 만나다.

주변인을 불행하게 만드는 저주에 걸린 지은.

지은과 세인은 가까워지고 세인은 가족의 죽음을 파헤치고 복수하고자 한다.

그런 세인을 추적하는 저승사자 도운과 어딘가 수상한 저승사자 민우.

어느 날 아이는 어른이 되었다.

'분명 어제까지만 해도 아이였던 나인데...?'

아이는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며 두려움에 도망친 곳에서 우연히 자신이 경험해보지

못한 것들을 경험하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는데.. 꿈에서 눈을 뜬 아이는 다시 한 번 놀라게 된다

사람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 주인공 진세연이 자신과 반대되는 쾌활한 성격의 보유자인

차연주와 만나 그 트라우마를 조금씩 극복하며 진정한 친구를 만나 자신의 밝은 모습을 찾는 스토리

캘리포니아라는 실제 지명의 이름을 빌려, 기다림과 재회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

고등학생 때 만났던 여자를 잊지 못하는 남자는 훗날 대학생이 되고서도 여자를 잊지 못하고,

여자가 떠난 캘리포니아를 염원한다.

그리고 그 염원에 여자가 대답을 하며 이야기는 마친다.

우리에게 있어서 저알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이 이야기는 평범한 대학생인 지우에게 귀신이 붙으며 일어나는 이상하고 거짓같은 동거에 대한 이야기이다.

나는 지우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잊고 있던 "소중함"이라는 단어를 한번 일깨워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