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문화 연구에 정진해온 원로들과 남도문화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애쓰는 후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진지한 논의를 펼칩니다.

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과 더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문화콘텐츠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브랜드 발굴을 시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행사 개요

○ 행 사 명 : 남도인문지리 네트워크 및 문화콘텐츠 창작 워크숍

○ 일 시 : 2006. 11.9.(목) 14:30 ～ 19:00

○ 장 소 : 광주영상예술센터 스튜디오

○ 주 최 : (재)광주정보문화산업 진흥원

○ 주 관 : (사)향토문화진흥원 (사)전라도 지오그래픽

□ 내 용

○ 1부 : 나의 사랑 남도 문화

- 사회: 김 준

시 간	내 용	발제자	비고
14:30 ～ 15:00	-등록 및 개회, 인사말	- 김영주 원장	5분
15:00 ～ 15:30	-나의 ‘광주학 여정 회고	- 박선홍	30분
15:30 ～ 16:00	-나의 향토문화연찬과 향후 과제	- 김정호	30분

○ 2부 : 문화도시 만들기와 남도문화

- 사회: 김 준

시간	내 용	발제자	비고
16:00 ～ 16:30	-남도문화의 세계 브랜드화 전략	-나경수	30분
16:30 ～ 17:00	-문화중심도시와 남도 인문지리	-김경수	30분
17:00 ～ 17:30	-민속문화 기반의 문화콘텐츠 창작사례 발표	-이경엽	30분
17:30 ～ 18:10	-영상/공연물 시연과 창작자 구술 -종합토론	-참석자전원 -나경수	40분
18:10～	-네트워크 교류의 장	-참석자전원

□ 발제자 약력

○ 박선홍 : 전 조선대 이사장, ‘광주1백년’ 저자

○ 김정호 : 전 무등일보 편집국장, 진도문화원장

○ 나경수 : 전남대 교수

○ 김경수 : 향토문화진흥원장, 문학박사

○ 이경엽 : 목포대 교수

○ 김 준 : 전라도지오그래픽 대표, 목포대 연구교수

○ 정대하 : 한겨레신문 기자, 목포대 박사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