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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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대상
저격수들 분야 WAF2019 > 청소년/웹툰 수상자 김현영 -
수상 최우수상
과녁 분야 WAF2019 > 청소년/웹툰 수상자 정지윤 -
수상 우수상
오늘의 기상정보 분야 WAF2019 > 청소년/웹툰 수상자 조은서 -
수상 장려상
안녕 미움아 잘가 분야 WAF2019 > 청소년/웹툰 수상자 김애연 -
수상 장려상
좋은 회사란? 분야 WAF2019 > 청소년/웹툰 수상자 이유진 -
수상 대상
미스터G앤팬더 분야 WAF2018 > 일반/애니메이션 수상자 남경현 생쥐 ‘미스터G’, 팬더마우스 ‘팬더’, 그리고 ‘치즈’의 짧고 귀여운 일상을 담은 시리즈 애니메이션. 고양이와 생쥐가 아닌, 쥐와 치즈의 관계를 만들어 재미있게 꾸며보았다.
쥐들을 피해 항상 도망 다니는 치즈가 결국은 잡히는 과정을 재미있게 꾸민 1분 이내의 스토리로 구성되어있다.
매번 다른 스토리 안에서 같은 결말로 끝나도록 하여 예측불가능한 반전의 재미를 선사한다.
심플하지만 세련되 지다인과 수준 높은 애니메이팅, 찰흙 재질의 표현이 특징이다. -
수상 최우수상
MissHong(미스홍) 분야 WAF2018 > 일반/애니메이션 수상자 전종기 어느 요양원, 치매에 걸려 과거 기억안에 갇힌 한 할머니가 어릴적 가족과 함께한 추억이 있는 토슈즈를 잃어버려 생긴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병실과 사막을 오가며 펼쳐지는 일상과 판타지의 절단된 대비를 통해 관객으로 하여금 치매에 걸린 할머니의 입장을 이해하게 하고, 그들도 잃어버린 기억속에 과거의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있습니다. -
수상 우수상
바나나거북 분야 WAF2018 > 일반/애니메이션 수상자 이지윤, 정미영 거대 자본의 경제구조 안에서 소멸된 개인의 삶에 대한 이야기.
유망한 수영선수였던 거북이. 어느날 거대 재벌회사인 바나나상사의 유조선이 침몰하면서 바다는 기름으로 뒤덮이고 바다세계는 그렇게 어이없이 끝이 났다.
삶의 터전을 잃은 거북이는 육지에서 살게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바나나상사 공장에서 일을 한다. 바다 생태계를 파괴시킨 대기업은 사회적 책임없이 계속 부를 축적하고 피해를 입은 바다생물들은 삶의 터전을 잃고 불청객 같은 삶을 살고 있다. 하지만 고된 일상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살아간다. -
수상 장려상
요괴진격도 분야 WAF2018 > 일반/애니메이션 수상자 박세홍 요괴진격도’는 족자의 봉인에서 풀려난 요괴와 과거시험에 늘 낙방하며, 출세와 부귀영화만을 쫓던 조선시대 선비의 이야기이며, 자신의 실수로 아내와 딸이 요괴를 대신하여 족자에 봉인되고 세월이 흐른 후 자신도 요괴가 되어, 아내와 딸을 구하고 자신은 요괴와 함께 족자에 봉인 되며 일상의 평범하고 작은 행복들을 놓치고 살아왔음을 뒤늦게 깨닫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명예, 부귀영화 그리고 각자의 목표라는 명분 아래 자신도 모르게 괴물이 되어 누군가의 희생과 정성을 간과하며 사는 요즘의 시대상을 고전 분위기의 수작업 인형과 미니어쳐 배경이 어우러진 인형애니메이션을 통하여 반영해 보려 하였습니다.